서울의 시간은 오늘도 부지런히 흘러갑니다. 켜켜히 쌓인 시간 속에 근대와 현대가 공존하는 서울! 가벼운 산책길에 오래된 시간의 숨결과 마주할 수 있죠! 서울로 떠나는 첫번째 여정 근대로의 나들목이었던 정동을 걸어봅니다.
EPISODE 1
정동을 걷다
EPISODE 2
서울의 바다 노량진
EPISODE 3
다 같이 돌자 서울 둘레길
EPISODE 4
마을 버스 타고 동네 한 바퀴
EPISODE 5
무수골의 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