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내 집 마련을 꿈을 꾸는 사람들에게 부동산을 소개해주는 프로그램!
에피소드 1
부동산 컨설턴트 로버타 타이타탄이 미국 보스턴 출신의 켈시 루퍼트가 치앙마이에서 집 구하는 걸 돕는다. 켈시는 월 예산 300달러로 편안한 소파가 있고 야외 공간과 수영장이 딸린 집을 찾는다. 로버타는 켈시의 조건에 맞추어 세 곳의 집을 보여 준다.
에피소드 2
부동산 전문가 사브리나 청이 미국 뉴올리언스 출신 브래드 카시오가 베이징에서 집 구하는 것을 돕는다. 브래드는 월 예산 1,000달러로 가구가 완비되어 있고 직장과 가까우며 번화가 근처에 있는 집을 원한다. 사브리나는 브래드의 조건에 맞추어 세 곳의 집을 보여 준다.
에피소드 3
부동산 중개인 감이 미국 피츠버그에서 온 루키아, 제임스 맥내이어 부부가 치앙마이에서 집 구하는 것을 돕는다. 맥내이어 부부는 월 예산 1,500달러로 방 3개, 화장실 2개, 수영장이 딸린 집을 원한다. 감은 부부의 조건에 맞추어 세 곳의 집을 보여 준다.
에피소드 4
부동산 중개인 알 카바엘이 미국 버드 시티 출신의 휘트니 처치웰이 사이판에서 집 구하는 것을 돕는다. 휘트니는 월 예산 500달러로 해변 근처에 있고 가구가 완비된 집을 원한다. 알은 휘트니의 조건에 맞추어 세 곳의 집을 보여 준다.
에피소드 5
부동산 중개인 카먼 리가 미국 레드우드 쇼어스에서 온 유시, 세실리아 리 부부가 타이베이에서 집 구하는 것을 돕는다. 리 부부의 월 예산은 2,400달러로 침실이 3개 이상이며 사무실이 딸린 집을 원한다. 카먼은 리 부부의 조건에 맞추어 세 곳의 집을 보여 준다.
에피소드 6
부동산 중개인 쾅이 미국 페어팩스 출신인 패트릭 헨리가 치앙마이에서 집 구하는 것을 돕는다. 패트릭의 월 예산은 400달러로 서양식 건물에 침실 2개, 화장실 2개, 전용 주차장이 있는 집을 원한다. 쾅은 패트릭의 조건에 맞추어 세 곳의 집을 보여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