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아니면 도'인 가차 없는 운명 테스트가 시작되고, 출연진들은 동전 한 닢에 자신의 운명을 걸고 다양한 게임을 진행한다.
홍진경
김숙
조세호
주우재
장우영
박인석
이명섭
최은영
원미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