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5학년 에이미와 그녀의 오빠 으뜸은 티격태격 장난치며 귀여운 남매사이를 보여준다. 에이미와 으뜸은 집에서 싸우기도 하고 웃기도 하면서 흔히 볼 수 있는 남매 사이이다. 온 가족이 함께 웃고 볼 수 있는 공감 시트콤으로 집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남매 사이를 사랑스럽게 그려낸다.
한으뜸
에이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