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마음의 안식처인 ‘고향’의 의미와 가치를 되살리는 한편 새롭게 변화하고 있는 고향을 재발견하고, 단순한 정보나 휴먼 스토리가 아닌 생생한 정보 제공과 함께 고향에 대한 인문학적 고찰을 담은 로드 버라이어티 프로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