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당신 곁에 피어나다
다음 채널에서 시청 가능: TVING
꽃은 과거 ‘관조’의 대상이었다. 창을 넘어 정원을 감상하거나 산과 들을 바라보며 그저 감탄하던 일방적, 피동적 교감. 하지만 이제는 꽃의 의미가 사람들의 일상과 생활 속에서 새롭게 피어나고 있다. 꽃과 함께 삶을 가꾸어 가는 사람들, 우리 삶에 더 깊게 스며든 꽃, 화훼 산업 의 국제적 동향 등을 30년의 역사를 뽐내는 라는 무대를 통해 조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