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늦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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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시절 일본을 거쳐 러시아 사할린으로 강제 징용되었지만 독립 후에도 고국에 돌아오지 못한 실향민들, 그들의 발자취를 사진으로 기록하고 잊혀가는 역사를 되짚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