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 받기부터 메뉴 선정, 홀 서빙까지! 전부 다 자급자족! 멤버들은 책임지고 매일불금 PUB을 오픈시켜야 한다!
실수없이 무사히 넘긴 첫 영업! 하지만 생각보다 적은 손님에 직접 홍보에 나선 김풍과 알바생들!
홍보 덕에 불나는 매일불금의 전화기!! 알바신 세찬의 응대로 위기를 모면하고! 몰려오는 손님들 때문에 점점 말 수가 적어지는 매일불금 멤버들! 과연, 영업 둘째날! 무사히 마칠 수 있을까?
성공적인 둘째날이 가고! 여유가 생긴 매일불금 알바생과 사장님. 하지만, 남들 다 아는 시련이 김풍에게 찾아오는데! 규종의 팬들로 문전성시를 이룬 셋째 날! 매일불금. 오늘도 무사히 영업을 마칠 수 있을까?
매일불금의 마지막 영업! 목표는 하나! EDM 클럽 파티를 열어라! 위태롭지만 매일불금 사전에 꽝은 없다! 과연, 대망의 영업 마지막날의 결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