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4월 미국을 덮친 토네이도 사태 때에 토네이도 360개에 유린당한 남부 주는 쑥대밭이 되었고, 그 결과 348명이 죽고 수천 명이 집을 잃었다.
칠레에서 광산이 무너지면서 33명의 광부가 수백 미터 지하에 갇힌다. 구조 작전은 시간과의 싸움이 된다.
야심한 밤, 조용하던 캘리포니아 해변 마을을 어마어마한 규모의 잔해 더미가 덮치자 주민들은 살아남기 위해 분투하게 된다.
포르투갈 역사상 가장 심각했던 화재 이야기. 폭풍우의 매서운 바람을 맞은 불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진다. 사망자는 66명에 이른다.
네팔을 덮친 초강력 지진으로 수천 명이 목숨을 잃고 생존자들은 히말라야의 오지에 고립된다.
2015년 10월 1일, 바하마에서 출항한 화물선 엘 파로가 4급 허리케인인 호아킨 속으로 사라진다.
Reed Timmer
본인
Jonathan Guy Lewis
내레이터
알렉스 니콜릭-던롭
감독
Neil Rawles
Erika Dodd
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