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실(저출산이 아니라 저출생이다), 힌정우(장애인정책), 문상철(청년의 정치참여)
우정이(선거제도 개선 방안), 이광기(나눔의 기쁨)
김현복(다문화 가족과 선거), 이상훈(국민들의 뜻이 반영된 정치), 서주호(연동형 비례대표제로 민심을 제대로 대변하는 국회)
고범준(승자 독식의 선거제도 이제는 바꿀 때입니다), 채진원(대화와 토론이 있는 성숙한 선거문화 만들기), 이계오(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의 역할)
조성복(독일식 선거제도에 대한 오해), 조진만(정치를 바꾸는 힘, 일상적 참여), 박주필(선거는 스토리텔링이다)
함규진(민주주의는 교육되고 있는가), 정성호(정치권이 국민에거 비난받을 수밖에 없는 이유), 박정섭(문자메시지 발송에 선거안심번호 도입을 제안합니다), 김동준(선거연령 하향화 이제는 말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