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디는 위험한 자연에 뛰어들어 자신만의 기술로 4일 안에 생존해 나오는 모험을 한다. 이번엔 태평양의 외딴 열대 정글에 들어간다. 그는 컴퓨터나 휴대폰, 전자 기기, 레이저 포인터 등을 이용해 정글을 탈출하기로 하고 가파른 계곡과 돌발 홍수 등에 대비해 여러 장비를 직접 만들어 사용하는데...

앤디는 위험한 자연에 뛰어들어 자신만의 기술로 4일 안에 생존해 나오는 모험을 한다. 이번엔 외딴 무인도에 들어간다. 그는 해안에 피난처를 만들고 카메라를 이용해 바다에 배가 지나가는지 감시하는 장치를 만들 뿐 아니라 갑작스러운 폭풍우에 대비해 유리병과 장갑 등을 이용해 조기 경보 장치도 만든다. 하지만 마실 물을 찾기 위해 내륙으로 이동하고 반대쪽 해안으로 가지만 결국 물을 찾지 못하자 우쿨렐레로 태양열 증류기를 만들어 담수를 만들기로 하는데…

앤디는 위험한 자연에 뛰어들어 자신만의 기술로 4일 안에 생존해 나오는 모험을 한다. 이번엔 미국 최대 습지인 루이지애나 남부의 늪지대에 들어간다. 그는 늪지대에서 이어지는 큰 강이나 바다로 나가기 위해 우선 물의 흐름을 알려 줄 조수 감지기를 만들고 악어나 뱀의 공격에 대비하기 위해 트립 라인 경보기도 만들며 늪을 빠져나오려 하지만 쉽지 않다. 또한 식수용 물 증류기도 만들고 식량을 위해 벌레 포획기도 만들며 모험을 이어 가는데…

앤디는 위험한 자연에 뛰어들어 자신만의 기술로 4일 안에 생존해 나오는 모험을 한다. 이번엔 험준한 산세의 알래스카 숲에 들어간다. 그는 주변의 지형을 보기 위해 우선 휴대폰 카메라를 끼운 활을 쏴서 촬영된 영상을 보고 지도를 만들어 여정 계획을 세우고 정한 길을 따라가기로 한다. 그리고 주변에 있을지 모르는 곰을 쫓기 위해 자동으로 큰 소리를 내 주는 경보기도 만들고 밤에는 캠프 주변에 레이저 울타리도 만들며 필요에 따라 여러 기기를 직접 만들며 모험을 계속하는데...

앤디는 위험한 자연에 뛰어들어 자신만의 기술로 4일 안에 생존해 나오는 모험을 한다. 이번엔 알래스카 빙하에서 탈출한다. 그는 미끄러운 빙하에서 이동하기 위해 노트북 부품으로 크램폰을 만들어 신발에 붙이거나 회로판으로 손 크램폰을 만든다. 그리고 얼음 때문에 불을 피우기가 힘들어 공중 부양 모닥불을 만들기도 하고 잠자리를 데워 줄 난방 장치도 직접 만드는 등 저체온증에 걸리지 않기 위해 노력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