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에 하루 지구가 쉬는 날인 '녜피' 전통을 지켜온 발리인의 지혜를 통해 소중한 지구의 현재와 미래를 고찰한다.
에피소드 1
녜피
일년에 단 하루, 세상이 멈춘다면 어떤 모습일까? 인적 없이 텅 빈 거리, 모든 불이 꺼지고 어둠과 고요만이 깃드는 세상. 천상의 섬 발리에서 이 환상적이고 아름다운 일들이 벌어진다. 약 2천년 가까이 발리인들이 지켜온 특별한 하루.
에피소드 2
이부쿠
형형색색 꽃바구니에 담긴 하루 세 번의 기도들, 자기 자신의 안녕, 가족의 건강, 발리의 평화. 행복의 조건이 소박함과 감사함에 있다는 것을 일상에서 실천하는 발리인들의 지혜를 담아냈다.
지구는 엄마다2 밤하늘 구하기
세계 각국의 별과 밤하늘을 지키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다큐멘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