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에버 앤 에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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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카이키와 기자 라우라가 삶의 한계를 넘어서 펼치는 열정적 사랑의 이야기. 유년기 이후 카이키는 전에 한번도 만난 적 없는 여인의 얼굴을 그리는 초자연적 현상을 경험하지만 이 영감이 어디서 오는지 알지 못한다. 몇 년 후 자신의 그림속 여인 라우라를 현실에서 직면하게 된다. 두 사람은 자신들이 서로를 위해 태어났음을 느끼고 첫눈에 사랑에 빠지지만 헤어지게 된다. 하지만 그녀 라우라는 카이키의 친형인 마르코스의 약혼녀로 재회하게 되면서 운명의 실타래는 얽기기 시작한다. 사이라는 점만 빼면 모든 것이 완벽했을 것이다. 두 형제는 완전히 정반대의 성격을 갈등을 겪는다. 카이키가 낭만적이고 감상적인데 반해 마르코스는 야심차고 이기적이며 교활한 성격으로 자신이 원하는 것을 위해서는 무엇이든 할 준비가 되어있다. 마르코스는 동생을 질투하면서도 유약하고 신뢰할 수 없는 인물이라고 생각한다. 형제의 관계는 병원 운영권을 둘러싸고 더욱 악화된다. 자신의 약혼녀를 카이키에게 빼앗긴 마르코스의 분노

에피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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