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결같이 푸르게 빛나는 바다.지치지 않고 열심히 파도치며,희망을 잃지 말라 한다.바다는 넓어서 어머니의 품 같은 곳,바다는 깊어서 사철 풍족한 것들을 내어주는 곳...어머니, 아내, 딸이라는 이름으로 바다를 품은 사람들의 이야기,그곳을 터전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여자의 바다’ 를 만나러 간다.
에피소드 1
여섯 할머니의 평생 직장
에피소드 2
산을 품은 바다
에피소드 3
풍경속의 여자들
에피소드 4
내겐 너무 아름다운 바다
에피소드 5
마도로스 그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