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프로그램 · 스릴러 · SF 김지운 감독의 첫 번째 시리즈. 천재 뇌과학자 세원(이선균)은 가족에게 일어난 비극으로 인해 고통받고 있다. 사건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그는 죽은 자의 뇌에 접속해서 그들의 기억 속 단서를 찾아 나선다. 2021년 · 1h 0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