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을 통해 아티스트와 관객, 무대와 시청자를 연결한다. 오프라인에서 직접 보고 듣고 느끼는 생생한 공연 경험의 가치를 되새기게 하는 음악 프로그램이 찾아온다.
정재형
코드 쿤스트
조우리
황진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