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ISODE 1
Episode 1
10명 중 8명이 건강기능식품을 구매하는 시대.건강에 대한 관심과 불안이 커지면서 건강기능식품은 어느새 현대인의 일상이 됐다.하지만 정작 많은 소비자들은 건강기능식품과 일반식품의 차이를 정확히 알지 못한 채 광고와 입소문에 기대 제품을 선택한다.일반식품을 건기식으로, 심지어 ‘기적의 약’처럼 둔갑시키는 SNS 광고. 공포 마케팅에 거액을 지불한 피해자부터 조작된 전후 사진과 가짜 리뷰, 실존하지 않는 AI 의사까지 그 실체를 추적한다.또 같은 제품을 서로 다른 광고로 만들어 소비자 70명의 반응을 비교하는 실험을 통해 우리는 어떤 광고를 믿고, 무엇에 지갑을 여는지 들여다본다.건강을 위해 여러 종류의 영양제를 챙겨 먹는 사람들. 많이 먹는다고 더 건강해지는 걸까? 전문가의 진단을 통해 내게 필요한 제품을 가려내고, 중복 섭취를 줄이는 등 제대로 선택하고 먹는 법을 알아본다.넘쳐나는 건강 정보와 수많은 제품 속에서 우리는 무엇을 믿고 먹어야 할까.건강기능식품 열풍의 이면과 현명한 선택의 기준을 짚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