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피부과 박사인 조야와 그녀의 수의학 팀은 동물들이 겪는 가려움증, 부스럼, 종양 등 을 돌본다. 다양한 동물들과 동물들을 아끼는 사람들의 특별한 사연을 만나본다.
에피소드 3
Home on the Mange
엘러스 단러스 증후군을 앓는 아발론의 주인은 아발론이 암일지 걱정이 돼 진료를 받으러 온다. 순한 독일셰퍼드 니코는 피부가 벗어져 고생하고 요크셔테리어는 털이 빠져 고민이다.
에피소드 4
Ooey Gooey Bean Dip
조야 박사는 고양이의 머리와 목에 생긴 종양을 제거하기로 하고, 귀에 문제가 있는 강아지가 병원을 찾는다. 래브라도 레트리버 믹스견 로라는 머리에 계속 혹이 자라 진료를 받는다.
에피소드 5
Beam Me Up, Snotty
보스턴 테리에 메기는 등에 혹이 계속 커지고 있어 고생하고 조야 박사는 제거할 방법을 찾는다. 귀에 낭종 때문에 더러운 이물질이 생기는 고양이에게 여러 종류의 종양이 발견된다.
에피소드 6
Wax to the Max
사랑스러운 시츄 믹스는 피부에 낭포가 생겨 병원을 찾고, 프렌치 불도그는 치료를 위해 털을 민다. 그레이트데인 베일리는 알레르기 때문에 털이 빠져 병원을 찾는다.
Dr. Joya Griff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