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약한 체질을 타고난 삼생이는 어릴 적부터 잔병치레가 끊이질 않고, 이로 인해 죽을 뻔했던 고비도 간신히 넘긴다. 그녀는 한의사가 되어 사람들을 돕기로 결심하고, 여러 수난을 겪지만 결국 성공을 거머쥔다.

Starring Hong Ah-reum, Son Sungyoon, Cha Do-jin
허약한 체질을 타고난 삼생이는 어릴 적부터 잔병치레가 끊이질 않고, 이로 인해 죽을 뻔했던 고비도 간신히 넘긴다. 그녀는 한의사가 되어 사람들을 돕기로 결심하고, 여러 수난을 겪지만 결국 성공을 거머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