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교류하는 법을 배우며 동물과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어간다. 인간 중심의 시선에서 벗어나 동물과의 진정한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동물들의 터전을 탐험하며 그들만의 세계를 이해해 보는 시간을 가진다.
신동엽
정선희
토니안
조이
안지환
한승연
조오련
이선주
안경진
신지
이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