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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 에피소드 22: 쌍둥이의 조산으로 병원에 실려 간 줄리아와 그녀의 아이들을 워커 가족들은 마음속 깊이 걱정한다. 쌍둥이 중 딸아이는 다행히 건강했지만 아들인 윌리엄은 위태로운 상태가 되고 토미는 급기야 딸아이의 신장을 기증할지 말아야 할지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된다. 한편, 매칼리스터의 헬리콥터 구조에 대한 사실을 알고 있다며 한 남자가 나타나고 키티는 케빈에게 매칼리스터를 도와줄 것을 부탁한다. 이런 상황 속에 세라와 조는 별거를 결심하고 아이들에게 힘들게 말을 꺼내게 된다. 과연, 워커 가족들은 모든 위기를 잘 극복할 수 있을까?
드라마 · 2007년 5월 12일 · 41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