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4: 패트릭 마홈스의 발목 부상으로 크리스 존스와 수비진의 어깨가 한층 무거워졌다. 이제 팀의 슈퍼볼 향방은 이들의 손에 달린 셈. 크리스마스에 펼쳐질 피츠버그 스틸러스전은 포스트시즌 향방을 좌우할 중요한 승부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