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2: 지나와 아버지는 집으로 돌아와서 목이 매달린 마네킹을 발코니에서 발견한다. 이들은 이 일이 언니의 실종과 연관이 되어 있다고 생각을 해서 경찰에 신고를 하고, 형사인 민수의 도움을 받는다. 지나는 아파트의 부녀회장 숙자에게서 언니와 관내 우범자인 우혁의 갈등에 대해서 알게 된다.

시즌 1, 에피소드 2: 지나와 아버지는 집으로 돌아와서 목이 매달린 마네킹을 발코니에서 발견한다. 이들은 이 일이 언니의 실종과 연관이 되어 있다고 생각을 해서 경찰에 신고를 하고, 형사인 민수의 도움을 받는다. 지나는 아파트의 부녀회장 숙자에게서 언니와 관내 우범자인 우혁의 갈등에 대해서 알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