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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 에피소드 2: 2007년의 고시원 303호에 머물던 지훈은 모르는 남자에게서 걸려온 장난전화를 끊어버리고. 다음날, 사법시험 원서접수를 하러 가던 지훈은 한적한 버스정류장에서 한 꼬마를 만나게 된다. 다시 고시원에 돌아온 지훈은 연거푸 걸려오는 재우의 전화가 당황스러운데, 그가 전하는 진심 어린 말들에 머릿 속이 혼란스러워진다.
드라마 · 2022년 9월 15일 · 21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