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134: 김병헌은 자신의 모교인 광주일고로 야구부 후배들을 응원하기 위해 찾아간다. 하지만, 김병헌은 끊이지 않는 자신의 과거 얘기를 후배들 앞에서 늘어놓고, 언제 끝날지 모르는 그의 토크에 후배들은 점점 지쳐간다. 한편, 정호영 셰프는 크리에이터 히밥과 함께 한 우동집에 들러 우동집의 22가지 메뉴 전부를 맛보는 도전을 한다.

시즌 1, 에피소드 134: 김병헌은 자신의 모교인 광주일고로 야구부 후배들을 응원하기 위해 찾아간다. 하지만, 김병헌은 끊이지 않는 자신의 과거 얘기를 후배들 앞에서 늘어놓고, 언제 끝날지 모르는 그의 토크에 후배들은 점점 지쳐간다. 한편, 정호영 셰프는 크리에이터 히밥과 함께 한 우동집에 들러 우동집의 22가지 메뉴 전부를 맛보는 도전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