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딤섬의 여왕’ 정지선 VS 제자의 요리 대결![엄지인] 새벽부터 아나운서실 비상 상황 발생? 라디오 뉴스 생방송 대타로 숙직실에서 긴급 투입된 김진웅! 과연, 무사히 마칠 수 있을지! 한편, 지난 합평회에서 부족한 모습을 보인 신진 캐스터들을 위해 올림픽 집중 훈련에 들어간 엄팀장! 올림픽 생방송은 순발력이 필수! 대대로 KBS 아나운서들 눈물 콧물(?) 흘리게 했다는 '3분 스피치'!! 합평회에 이어 두 번째 지옥을 맛보게 되는데~ 그리고, 후배들을 위해 올림픽 특강에 나선 이재후 아나운서의 족집게 노하우까지 대공개![정지선] 특별한 분을 초대해 신메뉴 시연회를 열겠다는 정지선 셰프! 이때, 지선의 오른팔인 제자 희원의 도발 “이번 신메뉴는 다 내 작품” 평소 지선이 다 만든 것처럼 보이는 게 억울했다며 스승 지선과 대결을 통해 요리 실력을 인정받고 싶다는데… 그리하여 10년 가까이 키운 제자 희원과 요리 대결을 펼치게 된 지선! 이후 평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