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15: 흩날리는 눈발 아래, 뜨끈한 온천 속에서도찌거나 빠져서는 안 된다!1.2톤 덩치 서바이벌 ! 먹찌빠 사상 최초! 휴게소에서 만난 덩치들! 턱없이 좁은 버스 좌석에 “한 사람당 두 자리는 줘야지!” 당황하는데~막내 선욱이가 정해주는 자리 지정에형, 누나들의 운명이 갈리고~?뒷자리 4좌석에 꽉 껴버린 덩치는 누가 될 것인지?!그/리/고 덩치들의 남다른 간식 도시락 공개!‘니가 왜 여기서 나와?’ 끝판왕 머릿고기와 묵은지 등장에 덩치들도 깜짝!입 짧은 장훈마저 입터지게 한 1.2톤 덩치들의 침샘 폭발 ‘버스 먹방’은?룰루랄라~ 미니버스 타고 도착한 곳은 온천?! 그곳에 깜짝 등장한 ‘돌싱투맨’ 김준호x임원희! 온천 속 평균대 위에 올라가는 것도 도전인 덩치들에 비해 돌싱투맨은 “이게 게임이 돼?” 자신만만해하는데~그/러/나 신기루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