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2: 자신이 알고 있던 설이 할아버지가 찾던 여자라는 것에 놀란 해영은 이설네 팬션에 머물며 그녀를 조금 더 지켜보기로 한다. 곧, 설에게 사실을 고백한 해영은 그녀를 데리고 서울로 향한다. 그러나 집에 도착한 이설 앞에 동재는 무릎을 꿇으며 그녀를 마마라고 부르자 해영은 당황을 감추지 못한다. 곧, 설은 자신의 출생의 비밀을 알게 되고 충격에 휩싸인다.

시즌 1, 에피소드 2: 자신이 알고 있던 설이 할아버지가 찾던 여자라는 것에 놀란 해영은 이설네 팬션에 머물며 그녀를 조금 더 지켜보기로 한다. 곧, 설에게 사실을 고백한 해영은 그녀를 데리고 서울로 향한다. 그러나 집에 도착한 이설 앞에 동재는 무릎을 꿇으며 그녀를 마마라고 부르자 해영은 당황을 감추지 못한다. 곧, 설은 자신의 출생의 비밀을 알게 되고 충격에 휩싸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