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3: 전쟁이 끝난 후 요크 공작의 장남 에드워드는 요크 왕가의 첫 번째 왕으로 취임하고, 리처드는 글로스터 공작 신분이 돼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에드워드 왕이 연 만찬에 엘리자베스 우드빌이라는 여자가 난입해 전쟁 때 몰수당한 남편의 땅을 돌려달라고 간청하자, 왕은 그녀를 흥미롭게 바라보는데...

시즌 1, 에피소드 3: 전쟁이 끝난 후 요크 공작의 장남 에드워드는 요크 왕가의 첫 번째 왕으로 취임하고, 리처드는 글로스터 공작 신분이 돼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에드워드 왕이 연 만찬에 엘리자베스 우드빌이라는 여자가 난입해 전쟁 때 몰수당한 남편의 땅을 돌려달라고 간청하자, 왕은 그녀를 흥미롭게 바라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