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 앞의 수식어를 떼고 싶다 트라이앵글 드라마 · 범죄 시즌 1, 에피소드 5: 자신을 끌고 온 사람이 고복태라는 사실을 안 영달은 바로 무릎을 꿇는다. 복태에게 돈을 모조리 뺏긴 영달은 복수를 다짐한다. 한편, 정희와 양하는 카지노 딜러 연수원에서 다시 마주친다. 2014년 · 58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