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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 에피소드 3: 손대표(김원해)의 시신을 싣고 달리던 태수(정준호)의 차는 결국 탈영병을 잡는데 일조하게 되고 졸지에 시민영웅이 된다. 성민(이민혁)과 현지(민아)는 불량배들에게 쫓기다가 결국 경찰서에 가게 되고 거기서 마주친 두 엄마들은 서슬 퍼렇게 날을 세운다. 기범(정웅인)은 백회장(김응수)에게 지금 손을 써야 태수에게 당하지 않는다고 회유하고 태수는 절박하게 기범과 백회장에게 애원하는데....
드라마 · 2015년 11월 25일 · 59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