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4: 봉일(강신일)이 쓰러지고 만다. 영자(박민지)도 살려야 하고, 건물도 살려야 하는 그 양 갈래 길에서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아 욕실에서 쓰러졌다. 그 날이 영자의 의사 국가고시 시험날이었다. 일단 영자는 병원으로 향한다."괜찮을거야 아빠, 괜찮아."


시즌 1, 에피소드 4: 봉일(강신일)이 쓰러지고 만다. 영자(박민지)도 살려야 하고, 건물도 살려야 하는 그 양 갈래 길에서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아 욕실에서 쓰러졌다. 그 날이 영자의 의사 국가고시 시험날이었다. 일단 영자는 병원으로 향한다."괜찮을거야 아빠, 괜찮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