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4: 반짝이게 빛나던 청춘을 교도관으로 생활하며 보낸 뒤 은퇴 후 농부가 되어 완전히 새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는 이학원 씨의 사연이 전해진다. 농장을 가꾸기 위해 가족들이 각자 역할을 나누어 맡아 분업을 하고 있다는 단란한 이학원 씨 가족의 바쁜 하루가 그려진다.


시즌 1, 에피소드 4: 반짝이게 빛나던 청춘을 교도관으로 생활하며 보낸 뒤 은퇴 후 농부가 되어 완전히 새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는 이학원 씨의 사연이 전해진다. 농장을 가꾸기 위해 가족들이 각자 역할을 나누어 맡아 분업을 하고 있다는 단란한 이학원 씨 가족의 바쁜 하루가 그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