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7, 에피소드 3: 질은 팀에게 다락에 자기만의 서재를 만들어 달라고 하다가 마지막에 마음을 바꾸고, 팀은 그것 때문에 법석을 떤다.
태미 로런
조지 델호요
잭 블레싱
밀튼 카나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