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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 에피소드 10: 10년 전, 세 명의 소년들을 세뇌해 부모가 자신을 증오한다고 생각하게 만든 후 산탄총으로 자고 있는 부모를 살해하도록 만든 끔찍한 여자가 한 피살자 부부의 딸, 즉 살인을 저지른 십 대 소년의 여동생에 의해 목격되고, 결국 사형 선고를 받는다. 선고의 가장 큰 이유는 그 세 번의 범죄를 저지르기 전 자신을 낳은 후 버린 생모를 찾아가 똑같은 방식으로 살해한 혐의였다. 줄기차게 항소를 거듭했던 베로니카 데이는 이번에는 당시 프로파일러로서 재판에서 증언도 했던 피클러 국장의 '유일무이'라는 한 단어를 걸고 넘어가며 재판을 무효로 해 줄 것을 요청하는데, 여기에 증인으로 나서게 된 쿠퍼는 가르시아를 통해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된다.
드라마 · 2011년 1월 1일 · 41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