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3: 산뜻하고 가볍게 만들 수 있지만, 피부와 건강에 좋은 재료를 사용한 본식 라따뚜이 아베끄 쏘몽 뿌알레와 그에 곁들일 소스를 함께 요리해 본다. 디저트로는 입안에 남은 비린 맛을 깔끔히 없애줄 크럼블 오 뽐을 만든다. 제철 과일인 사과와 베리를 이용해 달콤한 마무리를 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