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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 에피소드 4: 뱅상이 사고를 당한 지 11년이 지나고 아내 라셸과 어머니 비비안은 각자의 신념과 확신에 따라 불굴의 의지로 끝까지 투쟁한다. 세 번째이자 마지막으로 뱅상 랑베르의 치료가 중단되고 프랑스 국민은 의견이 분분한 채 그가 숨을 거두는 과정을 실시간으로 지켜본다. 뱅상과 비슷한 상황의 환자들의 운명은 새로 상정된 연명 의료 법안에 달려있다.
다큐멘터리 · 2023년 5월 10일 · 39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