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14: 당 독소의 위험성을 전달한다. 이날 증인으로는 데뷔 34년차, 배우 유혜리가 출연한다. 약 7년 전, 컨디션 난조로 병원을 찾은 그녀는 고지혈증 진단을 받았다고 고백한다. 유혜리는 “드라마 촬영 당시 달리는 액션 연기마저 힘들었다. 과거에는 굽고 튀긴 음식 위주로 먹었지만 지금은 삶거나 데친 요리 위주로 식단을 조절한다”고 밝힌다. 이를 지켜본 전문가들은 “당 독소를 줄이기 위해서는 삶거나 데치는 조리법이 최선이다”라며 그녀의 건강 관리 비법을 높게 평가한다. 이외에도 유혜리가 고지혈증은 물론, 만성 피로까지 극복할 수 있었던 특별한 건강 관리 비법도 함께 소개된다.

출연 유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