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3: 영심(신애라)은 모텔에서 마주친 홍구(윤다훈)와 지은(임지은)의관계를 듣고는 꿈인지 생시인지 정신을 차릴 수 없다. 홍구는 영심에게지은을 진심으로 사랑한다며 이혼하자고 한다. 홍구가 바람났다는 소리에 만월당 여자들이 한바탕 난리굿을 펼친다.

시즌 1, 에피소드 3: 영심(신애라)은 모텔에서 마주친 홍구(윤다훈)와 지은(임지은)의관계를 듣고는 꿈인지 생시인지 정신을 차릴 수 없다. 홍구는 영심에게지은을 진심으로 사랑한다며 이혼하자고 한다. 홍구가 바람났다는 소리에 만월당 여자들이 한바탕 난리굿을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