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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 에피소드 4: 음료 회사 '론론'의 도쿄지사 영업촉진실로 온 사루카와, 어느 날, 경리부의 마에다 부장에게 기한이 지난 경비 신청 건으로 혼난다. 이를 본 경리부의 타카미야가 사무처리를 도와주겠다고 나선다. 타카미야에게 첫눈에 반해버린 사루카와는 감사 인사도 할 겸 같이 밥을 먹자고 한다. 타니오카 실장이 추천해준 타이 요릿집에서 좋은 분위기가 만들어지던 순간 아주 매운 얌운센이 나온다.
드라마 · 2022년 5월 20일 · 31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