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왕
맹우
시즌 1 에피소드 4:
쿠라모토와 에리카가 자기처럼 몸이 뒤바뀌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타이잔과 쇼. 심지어 에리카가 쿠라모토와 전처 사이의 딸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진다. 오랫동안 대립한 타이잔과 쿠라모토였지만 이 사건의 범인을 찾기 위해 휴전을 맺기로 한다. 하지만 누군가가 무토 내각과 헌민당의 스캔들을 터트리며 두 사람은 서로를 의심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