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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 에피소드 3: 모델 이진이와 그녀의 외할머니 박재은 여사가 함께한다. 각종 패션쇼에서 활약은 물론 광고, 연기까지 다양한 매력을 뽐내고 있는 팔방미인 이진이. 이번 [금쪽같은 내 새끼랑]에서는 할머니만을 위한 가이드로 변신한다. 여행 전날부터 가이드로서 활약을 위해 열심히 공부하는 이진이. 걱정 반, 기대 반. 구마모토로 떠난 두 사람의 알콩달콩한 여정이 시작된다. D-1, 대한민국 연예계 소문난 3대 모녀의 포복절도 여행 준비! 코앞으로 다가온 여행 준비로 정신없이 분주한 하루. 이번이 할머니와 이진이 생애 첫 둘만의 여행이라고 한다. 벌써부터 설렘으로 가득한 두 사람. 근데 그걸 멀리서 지켜보고 있는 이가 있었으니. 바로 엄마 황신혜! 지금까지 여행은 모두 자기가 주도 하였건만 자신만 쏙 빼놓고 두 사람만 떠난다니. 어쩐지 복잡미묘, 느낌이 이상하다. 하지만 본인이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두 여자의 여행이기 때문에 행복하다고 하는데... 걱정 반, 기대 반. 두 사람의 여행 가방을 살뜰하게 챙
여행 · 2017년 3월 16일 · 44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