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6: 사음은 내일 시작될 전쟁 때문에 울적한 기분으로 강을 바라보고, 그런 그녀의 곁에 사부님이 다가와 그녀의 기분을 위로해주기 시작한다. 그리고 그녀가 일전에 물었던 봉인술에 관해 이야기를 꺼내며 오늘 전수해주겠다고 말한다.

시즌 1, 에피소드 6: 사음은 내일 시작될 전쟁 때문에 울적한 기분으로 강을 바라보고, 그런 그녀의 곁에 사부님이 다가와 그녀의 기분을 위로해주기 시작한다. 그리고 그녀가 일전에 물었던 봉인술에 관해 이야기를 꺼내며 오늘 전수해주겠다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