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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 에피소드 1: 청춘식당 시즌2 청춘포차로 돌아오다. 지상렬의 새로운 파트너 ‘나여사’ 나르샤와의 찰떡 케미와 함께 한 여름 밤, 한강에서 펼쳐지는 청춘포차. 청춘포차 첫 번째 손님은? 대한민국 자타공인 소울 대부 바비킴! 오랜 공백을 깨고 방송에 복귀한 그가 청춘포차에서 들려준 이야기는? 가수가 되기 위해 20살 무렵 온갖 아르바이트를 한 바비킴. 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아르바이트는 피처링 가수. 터보의 ‘트위스트 킹’, 핑클의 ‘내 남자친구에게’ 등 당시 인기곡엔 늘 바비킴의 목소리가 있었다고. 힘든 무명시절부터 최근 새 앨범을 내기까지. 지난날의 반성과 앞으로의 포부를 진솔하게 이야기한 바비킴을 청춘포차에서 만나본다.
예능 & 버라이어티 · 2019년 8월 23일 · 26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