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673: ■속풀이 랭킹 ‘이놈의 이미지 때문에 생긴 일’ BEST 5-배우 독고영재!최민수를 누를 사람은 나밖에 없었다“드라마 ‘엄마의 바다’에서 최민수랑 고현정 사이를 흔드는 역할로 출연했는데 제가 나온 후 시청률이 2배 증가했어요.”-배우 김승수!나는 단 한 번도 첫눈에 반해본 적이 없다“낯가림이 심해 오랜기간 연애를 안 하다 보니까 제가 남자를 좋아하는 줄 알고 오해하는 메일이 오기도 했어요.”-배우 박정철!10억 빚이 나를 실장님 전문 배우로 만들었다“공채 탤런트에 합격할 무렵 가세가 기울었고 일만 하느라 저 박정철의 20대는 남아 있지 않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