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삐 하루하루를 사느라 응어리진 속을 풀데 없는 현대인들을 위한 화끈한 토크쇼가 열린다. 세상에 오직 하나뿐인 사연을 안고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의 이야기는 물론, 공감을 자아내는 주제들을 간파하고 답답했던 속을 달래줄 속 시원한 수다가 펼쳐진다.
김영옥
김현숙
이홍렬
최홍림
김태훈
함익병
선우은숙
김용만
이현이
에녹
박수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