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6: 선거는 이제 하루를 앞두고 있고 과열된 유세 경쟁 속에 이제 후보들은 서로를 향한 폭로전을 시작한다. 민심을 잃어 궁지에 몰린 상현은 마지막 카드를 꺼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