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 소화기 폭발, 벌 쏘임

시즌 1, 에피소드 405: VCR1) 엄마 문영미씨, 친구 나연, 승희씨와 사과농장을 방문한 홍진영씨! 진영씨는 사과 아가씨 대회에 나가기위해 다양한 사과요리를 먹었는데요. 그런데, 사과를 먹을 때 했던 이 습관 때문에 진영씨는 호흡 곤란을 일으키며 쓰러지고 말았습니다. 어떤 ‘습관’인지 넘버원을 통해 알아보시죠. VCR2) 새로 이사 온 한민관의 집에 방문한 옆집 사는 이웃주민! 이웃주민의 집에 불이 나 그녀는 급히 달려갔는데요. 그런데, 불을 끄기 위해 소화기를 들고 가던 그녀는 얼굴에 피를 흘린 채 사망하고 말았습니다. 어떤 이유로 사망하게 됐는지 넘버원을 통해 알아보시죠. VCR3) 오랜만에 어머니 수나씨와 이모 보화씨를 모시고 캠핑장에 온 김기수씨! 보화씨가 실수로 벌집을 건드려 세 사람은 벌떼들의 공격을 받았는데요. 그런데, 보화씨는 무심코 했던 이 행동 때문에 수나씨와 기수씨와 달리 무사할 수 있었습니다. 이 ‘행동’이 무엇인지 넘버원을 통해 알아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