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6: 앨런은 오래전에 반했던 서맨사에게서 시장으로 출마하는 남편 잭의 법률 대리인이 되어달라는 부탁을 받는다. 잭은 거짓 소문이 공개된 상태다. 잭을 대리하는 것에 대한 폴의 반대를 처리하는 한편으로 앨런은 잭에 관한 참담한 비밀을 발견한 서맨사에게 정신적인 지지도 제공해야 한다. 데니는 자신이 알츠하이머병에 걸렸는지 밝혀줄 검사 결과를 기다리며 안달복달한다. 로리는 한 변호사를 돕는데 그는 자신의 목숨을 구해줄지도 모를 아들의 냉동 탯줄을 아내가 강제로 내놓게 하고 싶어 한다. 한편, 데니는 결함 있는 제품을 출시한 토스터 회사를 고소하는 샐리의 의뢰인을 대신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