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니 크레인이 이끄는 로펌에 소속된 앨런 쇼어를 비롯한 변호사들은 다양한 사회적 이슈와 관련된 여러 의뢰인의 사건들에 날카롭고도 따뜻한 시선으로 임한다.
에피소드 1
정신병자들
큰 법률 회사의 대표 이사인 에드윈 풀이 각 지사 대표들이 모인 자리에 엉덩이를 내보인 채 나타나서 모두를 놀라게 한다.
에피소드 2
오랜 세월 끝에도 여전히 미친
앨런은 자신을 죽이려다 정신병원에 갇힌 예전 여자친구인 크리스틴을 도우려 하고, 회사의 골칫덩어리인 데니는 경영진에게 배신을 느낀다.
에피소드 3
포획 후 방류
데니는 15년 만에 환경변호사가 되어 나타난 아들에게 발목을 잡히지만, 훌륭하게 자란 아들의 모습에 만감이 교차한다. 첫 재판을 맡은 샐리는 어려운 사건으로 힘든 시간을 보낸다.
에피소드 4
진로 변경
회사의 중요한 고객 중 한 명이 스카프를 훔치다가 잡히고, 사건을 맡게 된 앨런은 승소하기 위해 샐리에게 법망을 교묘히 피하자고 제안한다.
에피소드 5
눈에는 눈
앨런은 자신의 의사를 의료 과실로 고발하려는 심기증 환자를 변호하고, 데니는 사실을 숨기고 수백만 달러의 이익을 취한 제약 회사의 변호를 맡는다.
에피소드 6
사실을 말하자면
앨런은 시장 선거에 출마해서 거짓 소문에 시달리는 사만다의 남편을 변호하고, 데니는 자신이 알츠하이머인지 알기 위해 검사를 받는다.
제임스 스페이더
존 라로켓
크리스찬 클레멘슨
타라 섬머스
캔디스 버겐
윌리엄 샤트너
러네이 오베어전와
타라지 P. 헨슨
세프론 버로우스
게리 안토니 윌리엄스
베티 화이트